
「시간의 감촉」(2) : 오해와 상처로 얽힌 자매가 60년 만에 화해하는 방법
Sep 2, 2026 - 0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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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7월 23일, 히가시노 게이고가 세상을 떠났다. 68세. 대장암이었다. 41년간 106권. 1년에 평균 2.5권을 써냈고, 그중 3분의 2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일본 내 누적 판매 1억 부. 한국에서는 지난 10년간 국내외 작가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소설가 2위. 그것도 1위 한강이 노벨상을 받기 전까지는 줄곧 1등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