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5회: 문제적 사랑 / 김지용 - 사랑 꼭 해야할까
김지용 선생님의 신작과 함께 오랜만에 셋이 많이 웃었습니다. 역시 사랑 이야기는 언제 해도 흥미진진하네요. 더불어 저희 세 사람의 웃음 소리,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서다머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기쁨을 참 오랜시간 나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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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숨겨진 내 마음 찾기광고문의는 saleskorea@art19.com

김지용 선생님의 신작과 함께 오랜만에 셋이 많이 웃었습니다. 역시 사랑 이야기는 언제 해도 흥미진진하네요. 더불어 저희 세 사람의 웃음 소리, 이야기를 사랑해주신 서다머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기쁨을 참 오랜시간 나누었네요....

동료이자 친구, 두 프로듀서가 각각의 시간에 써내려간 글입니다. 유언이 어떻게 명랑할 수 있을까, 어떤 유언이기에 두 사람의 글이 함께 담겼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다 읽고나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되도록...

1인 가구 천만이 넘은 대한민국에서 1인 가구의 이야기는 어떻게 소비되고 있을까요? 혼자 살고 있고, 혼자 살았고, 앞으로 혼자 살지도 모를 모두가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학자의 시선이 꼼꼼하게 담긴 보고서이자 2026년...

괴테의 말들을 묵직하게 다루면서도, 홍차 티백에서 시작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가족을 움직이게 하는 신기한(?) 소설이기도 했습니다. 많이들 읽고 계신다기에 서담서담에서도 읽어봤어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오래도록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기호 작가의 소설을 드디어 읽어봤습니다. 예전에 읽으셨던 분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안 읽으신 분은 어떤 내용인지 같이 살펴보면서 같이 수다 떠는 기분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봄이네요! 서담서담 책 읽기 좋은...

뉴스를 보다가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모두가 아는 책이지만 모두 읽지는 않은 책... 조지 오웰이 살았던 시대, 그때 그렸던 미래상이 지금과 연결이 되는 게 좋은일은 아닌데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인간다움'을 어떻게든 찾아보고...

누군가 나를 좀 지켜봐줬으면, 혼자 가기 쑥쓰러운데 같이 가줬으면, 힘이 안 나는데 응원 한 마디 해줬으면. 그런 생각을 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낯선 사람이 있다네요? 재밌게 읽기 시작했다가 깊은 생각을 해보게도 되는 책이었어요. 이보다 쉽고 와닿게...

새 해 첫 책은, 다시 천선란 작가의 소설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모든 인물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다 읽고 나서는 숨을 한 번 몰아쉬기도 했습니다. 생이 그냥 이어지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지켜봄으로, 누군가의 손길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걸...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 2025년의 끝을 붙잡고 인사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 띄엄띄엄 오는 저희를 늘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만나러 올게요. 건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지요.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죄송한 마음과 반가운 마음 안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유쾌하고도 진지한 배순탁 작가님과 함께요. 올해도 서담서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더 자주 만나요!

세상이 모두 무너졌을 때, 너와 나는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만약에...로 시작되는 대화에서나 등장하던 그 현실이 이 소설 안에 있습니다. 천선란 작가의 연작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3부작인데요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좀비물을 못 보는 사람이 모두...

그 시절, 우리가 싫어하거나 미워하면서도 부러워하고 사랑했던 사람들. 은중과 상연의 모습을 보면서 그 마음 하나하나 떠올려봤습니다. 15부작이나 되는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마음이 스쳐 지나갔는지.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얘기해봤네요. 반가운 손님,...

천천히 읽어본 이번 책, 마지막편을 올립니다. 거의 대부분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갔지만, 책에서는 신앙과 철학에 대해, 공동체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룹니다. 천천히 읽으며 내 삶을 짚어보고 다른이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

조금 쌓여있던 여러분의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라고만 하기엔 그 사이에 사담이 더 긴것 같지만... 그냥 만난 친구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얘기하는 가벼운 편안함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두번째 산, 천천히 읽기 시리즈 두번째! 직업 편입니다.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게 되는 직업의 세계! 소명이라는 말과도 연결되는데요. 그 큰 세계는 어떤 것에 매료되었던 순간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무언가에 푹 빠졌던 순간, 이런 거라면 시간이 아깝지...

사랑을 말할 때 비효율이라는 단어를 쓴 적이 있었을까. 초록 가득한 표지를 열면서 궁금했습니다. 작가가, 건너 다른 회사의 라디오PD이자 사랑해 마지않는 팟캐스트 필름클럽의 제작자며 출연자라는 사실에 무조건 두근거렸지만요. 듣는다는 건 뭘까, 그게 뭐...

인생의 첫번째 산은, 목표를 정해놓고 꼭 이루고야 말겠다 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루려 했던, 이루고 싶었던, 그리고 일부 이루기도 했던 것들을 떠올려봅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면? 누군가는 계곡에 구르는 시기를 만나기도 하고 천천히 산을 내려가거나 다...

1913년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등에 존재하던 개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 이름만은 개인만으로 와닿지 않는 프로이트, 릴케, 히틀러, 울프, 카프카...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세계는 공포에 싸여 있었을까. 오직 공포만이 존재했을...

초록색 숲의 시원한 기운을 느끼며 책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만난 눈이 맑은 어떤 현자의 이야기를 듣는 휴식,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더 읽어갈수록 한 사람의 삶에 더 깊이 빠져들어 여러 감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명상이나 수련이 내 삶에서...

김기석, 이 세 글자 믿고 읽은 글이 많았는데 이제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죠. 올해 나온 책입니다. 여러 신문과 잡지에 실린 짧은 글을 모아서요. 길이는 짧지만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그야말로 '사유'로 이끄...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나누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40여년 전 소설에 지금 우리의 마음을 비춰보면서 녹음했습니다. 단편집이라 딱 세 편의 소설을 골라 같이 읽었는데 다른 소설 얘기도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혹시 모르셨던 분께는 꼭 소개하고 싶은 작가...

이 쨍한 표지와 적나라한(?) 추천사에 그만 홀려, 도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하면서 결국 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만 성해나 작가의 글을 알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름이 제법 깊이 들어선 느낌이네요. 이런...

깜깜한 밤 하늘을 올려다본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텐데요. 생소한 우주 사진을 처음 접했을 때, 깜짝 놀랄만큼 쏟아지는 별을 봤을 때는 어떤 걸 느끼셨나요? 오승훈 아나운서와 서로 좀 다르면서 비슷하면서...다른 우주 이야기 담았습니다. 혹시 좀 어렵...

노트에, 휴대전화에 좋은 말 멋진 말 저장해둔 적 있으신가요? 좋다 싶어 적어둔 그 짧은 문장이 어떤 긴 이야기보다 힘이 되기도 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어떤 문장들을 저장해뒀을까요? 가끔 혼자 읽기 위해서 또는 진료실에 마주 앉은 사람에게 전...

올해 봄에 나온 한강 작가의 산문집을 읽었습니다. 어린아이 마음 속에 그려지는 '금실'의 이미지에서 작은 북향 정원의 빛그림자로 이어지는 글을 만났습니다. 보이는듯 들리는듯한 이 글 속에서 이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시공간을 넘어 나와...

마션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앤디 위어의 '우주 3부작'중 한권이라고 합니다. 우주에 떨어져 고군분투하면서 하나씩 해결해가는 이 귀여운 SF소설은 왠지 아는 얘기 같으면서도 전혀 새로운 뭔가가 있네요. 셋이 엄청 신나게 녹음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시끌시...

내 손 안의 퍼스널 스테레오, 소니 워크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와 동시에 나의 음악 청취 역사, 절대 잊지 못할 무엇이기도 하고요. 그 손바닥만한 기계를 가지게 되면서 우리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오늘은 1인 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끝까지 들으...

우리가 사랑하는 소설가, 장류진의 에세이가 나왔네요. 친구와 함께 핀란드로 떠난 여행기...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닌! 다양한 감정이 반짝반짝 담긴 에세이였어요. 나도 함께 셋이 여행간 것 같았다, 20대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가 생각났다...

이원영 동물행동학자가 남극의 여름 동안 펭귄을 관찰하며 쓴 일기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도 같이 있고요. 12월에서 1월이 남극에서는 여름이라고 하네요. 펭귄의 삶을 언제 이렇게 깊이 들여다본 적이 있었나 하면서 반갑고 정답게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왠...

넥서스의 후반부를 읽고 나눈 이야기입니다. 뒷부분은 인공지능, AI와 어떻게 같이 살아갈지 더 깊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특정 기술이라고만 하기엔 이미 우리 삶에 너무 깊이 들어와버린 AI.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 단계부터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까...

유발 하라리의 책을 다시 펼쳤습니다. 인류 역사를 풀어내는 특유의 감각에 감탄하다가, 마침내 우리가 도착한 곳은 지금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모여서 재밌는 이야기하기 좋아하고, 그 이야기를 전해줄 신기한 기계들을 발명한 우리들은 어째서 지금 이렇게 대립...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그 책을 이번에 읽게 되었습니다. 무수히 지나쳤던 어떤 순간, 어떤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서 누군가가 지나친 그 사람이 바로 나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혹은 누군가 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억해주고 손 잡아줘서 지금의 내가 있...

내 인생의 가장 살찐 순간은 언제였나 돌아보다 몸무게 공개까지.. 요한 하리가 직접 경험한 다이어트 약에서 시작해 우리가 그동안 먹어온 것은 어떤 것이었고, 위안과 행복을 주던 순간은 무엇을 남겼는지.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다가 스스로 안쓰러운 마음이...

책으로 만난 사람, 김원영 작가와 오랜만에 녹음했습니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의 신체관리법을 읽고서 도대체 왜 우리는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부터 깊은 고찰을 해봤어요. 발레, 바디, 프로젝트 어느 하나 친한 단어가 없지만, 결론은...누구에게...

책 표지에 최재천 교수님이 웃고 계신데, 그 옆에 적힌 말은 무겁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내 안의 깨끗한 무엇', 바로 양심이다' 양심의 무게를 느끼고 차마 어쩌지 못해서, 어차피 발 들였으니, 차라리 마음이 알리는 방향으로 가겠다고...

이렇게 살아라 하는 말이 많은 시대에 '죽지마라'는 목소리는 낯설게 들리기도 합니다. 차갑게 피부에 내려앉아 녹아버리는 눈의 감각처럼 반짝이기도 하고요. 세상의 모든 흰 것들을 떠올려보는 책이었어요. 1월 1일에 시작하는 마음을 놓쳐버린 분들, 그래서...

슬픔과 분노의 시간을 건너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책 한장은 읽을 수 있는 새해를 보내고 계신가요? 빨리 읽어버릴 수는 없어도 잠시 그 안에 머물고 싶어지는 책을 같이 읽어봤습니다. 오랜만에 이승우 작가님 책이네요. 안부를 전합니다. 건강하고 평...

지우, 소리, 채운. 세 사람의 삶이 흘러가다 어딘가 닿고 다시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누군가를 만나고, 목격하고, 기다립니다. 이 책을 너무나 읽기 잘 했다고, 참 좋았다는 말을 남기면서 헤어졌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2024년을...

셋이 얘기하며 여러번 웃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웃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슬픔과 어둠의 때일수록 사랑의 힘이 세다는 것,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으니까요. 지금과 같은 때 꼭 나누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모두 지나온 적 있을 막막한 시절에, 우리는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요? 아무런 선택권 없는듯 느껴지던 시절에도 혹시 무엇을 선택하진 않았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봤습니다. 조혜나 감독 앞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GV 빌런 고태경과의 이야기. 셋이...

9:30초부터 책 이야기해요.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가 길었네요^^ 최재천 교수님이 번역 참여한 폴 블룸의 선악의 기원이라는 책을 읽어봤습니다.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많이 얘기한 주제이긴 하지만, 심리학자가 실험을 예로 들어가며 기존의 생각들을 많이 깨...

서담서담이 더 자주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소소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책으로 만난 사람. 별 다를건 없고요, 이 책 한권 덕분에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점심 먹으며 책 얘기하다 이어진 인연으로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MBC라...

어느날 쓰러진 여자친구와 보낸 수많은 날들의 기록. 진휘, 수경.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다가 우리 모두의 사랑을 떠올렸습니다. 계속될 것 같은 긴 밤은 어떤 약속을 남겨주었는지 얘기나눠봤어요.

좋은 배우란, 또 배우의 연기력이란 무엇인가. 연기를 가르쳐온 신용욱 님의 생각을 따라가다보니 그 끝에서 우리 모두의 삶을 만나게 됐습니다. 드라마, 연극, 영화 등으로만 만난 우리가 사랑하는 배우들. 그 너머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배우 차인표씨가 쓴 소설을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소설로만 생각할 수 없는 우리나라의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용서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서로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아름다운 호랑이 마을을 떠올리며 들어주시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용...

두번째 책 '만일 내가 그때 내 말을 들어줬더라면'을 내신 나종호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나눠 봤습니다. 누구나 가진 약함을 내어보임으로 서로를 깎아내리지 않고 오히려 손 잡아주고픈 마음. 그 마음이 우리에게 있음을 '희망'이라고 해도 될까요? 지금 이...

서담서담의 김지용, 서미란 그리고 강다솜, 김태술이 함께 쓴 '빈틈의 위로'를 읽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서인 아나운서는 독자로서 그리고 작가의 가까운 지인으로서 즐거움을 더해줬습니다. 우리의 삶에 무엇이 빈틈이 되고,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미스터리 소설 '사라진 여자들'을 읽고 얘기나눴습니다. 올 여름에 슥슥 읽히면서 시원하다 못해 서늘한 소설 한권 찾고 있다면 이 책 어떨까요? 단, 읽고나면 와! 하면서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매개로 누군가를 조종하고, 그 뒤...

기버, 매처, 테이커. 사람을 이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어떤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성공을 할까 물음을 던지고 답하는 책입니다. 주기만 해도 괜찮을까, 왜 저 사람은 받으려고만 할까, 계산에 확실한 나는 뭔가 잘못된 걸까 별별 고민들에 재치있고 체계적...

노중훈 작가의 여행 책, 풍경의 안쪽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여행 책 안 읽는 시대에 여행 책을 낸 여행 작가의 애환, 투덜거림, 읍소...가 과연 통할지! 하지만 읽어본 저희들에게 이런저런 감동을 남겼고 그래서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네요. 책으로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