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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최초 한국계 단원, 바늘구멍 뚫고 보니 '투잡'이었다ㅣ 바이올리니스트 헤나 초 [커튼콜 326] [커튼콜]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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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필하모닉 최초 한국계 단원, 바늘구멍 뚫고 보니 '투잡'이었다ㅣ 바이올리니스트 헤나 초 [커튼콜 326] [커튼콜]

SBS 골라듣는 뉴스룸 by SBSi

Aug 26, 202675:00News & Politics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에는 184년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계 단원이 있습니다. 커튼콜 326회의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해나 조입니다. 세 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공부한 그는 2022년 빈 슈타츠오퍼(빈 국립오페라극장) 오디션을 거쳐 총 3년의 수습 기간을 마치고 지난해 9월 빈 필하모닉 제2바이올린 파트 정단원이 됐습니다. 그는 빈 필하모닉의 따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