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랑이 심장과 말 머리를 '연기'한 그들...'퍼페티어'의 세계로 오세요!ㅣ퍼페티어 강은나 정명필 [커튼콜317] [커튼콜]
객석을 압도하며 살아 숨 쉬는 듯 무대를 장악했던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뼈대와 천으로 이루어진 이 인형이 완벽한 맹수로 움직일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요즘 공연계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른 인형술사, 퍼페티어(P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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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을 압도하며 살아 숨 쉬는 듯 무대를 장악했던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뼈대와 천으로 이루어진 이 인형이 완벽한 맹수로 움직일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요즘 공연계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른 인형술사, 퍼페티어(Pupp...

커튼콜 316회에서는 판소리 '흥보가' 세 시간 반 완창 무대를 마친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 씨를 만납니다. 대학원에서 회계를 전공하고 삼성전자 파리지사에서 일하던 마포 로르 씨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푹 빠져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2017년 판소리...

?커튼콜 315회는 '바냐삼촌'의 연출 손상규 씨와? 배우 양종욱 편 2부입니다. '바냐삼촌' 이야기에 집중했던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연극 '바냐 삼촌'은 이서진과 고아성의 첫 연극 무대 도전작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죠. 커튼콜 314회에는 이 작품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극단 양손 프로젝트의 손상규 연출가, 그리고 의사 아스트로프 역의 양종욱 배우가 출연해 생생한 공연...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조 속 상어와 다이아몬드 해골 등 작가의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파격을 넘어 삶과 죽음, 자본주의의 욕망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작품들...

안녕하세요. SBS 팟캐스트 커튼콜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는 제작일정상 커튼콜은 한주 쉬어갑니다. 커튼콜 7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레 하면 보통 '호두까기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 같은 고전 작품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컨템포러리 발레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무궁무진합니다. 이번 커튼콜 312회는 대나무 숲에서 ...

커튼콜 311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편 2부는 인생과 음악의 대선배가 들려주는 혜안과 울림으로 가득합니다. 베토벤 소나타부터 라벨과 프로코피예프 협주곡까지, 지독하리만치 치열하게 '전곡 연주'라는 준령을 넘어온 그는 어느덧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

한국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6년, 서울에서 한 소년이 열 살의 나이에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 소년은 올해 데뷔 70주년과 팔순을 맞이했습니다. 커튼콜 310회에서는 '건반 위의 구도자'...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유명한 노래를 낳은 1930년대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아시나요? 이 신파극이 연극 '홍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커튼콜 309회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의 배우 예지원 씨, 연출가 고선웅 씨와...

커튼콜 308회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 자리를 채운 2001년생 첼리스트 여윤수 씨와 함께 합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서울시향 첼로 수석으로 '수습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커튼콜 스튜디오를 찾아온 그는, 어...

커튼콜 307회는 케이팝포플래닛 김혜경 디렉터, 김나연 캠페이너와 함께 합니다. 이 단체는 앨범 과소비를 조장하는 시스템을 지적하고, 명품 브랜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그린워싱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요즘은 '케이팝 카본 헌터스' 캠페인을 벌이며 저...

커튼콜 306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씨와 함께 합니다. 그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연주하는 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바이올린을 포기했던 시간과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의 연주가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들어봅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를 디자인한 오필영 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여성의 음역을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는 바로크 음악 연주에서 빼놓을 수 없죠.?커튼콜 304회에서는...

2003년부터 23년간 수많은 음악가들과 애호가들이 드나든 클래식 음반 매장 '풍월당'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스트리밍과 온라인 판매의 시대, 단순한 음반 가게를 넘어 특별한 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이 곳의 휴업은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쉬움을 안...

방귀 소리 나는 쿠션을 악기로 쓴 곡이 국제 콩쿠르 지정곡이었다니, 믿어지시나요? 커튼콜 302회에서는 퍼커셔니스트 공성연 씨와 함께 놀라운 타악기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2010년 한국 초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해맑게 춤추던 ‘1대 빌리’ 소년은 현실에서도 발레리노가 됐습니다.

2019년 6월 시작한 SBS 팟캐스트 '커튼콜'이 어느덧 7년의 시간, 300회를 맞았습니다. 단순한 숫자 300이 아니라, 300여 명의 예술가와 창작자, 스태프들을 만난 기록이자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역사, 공연예술계의 구술 아카이브가 됐...

올해 그래미에서 K팝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 수상을 기록했죠. 커튼콜 299회에서는 음악평론가 김도헌 씨와 함께 이 역사적 수상이 갖는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