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뜯어말린 공연을 왜? 관객과 예술가 믿고 간다ㅣ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2부 [커튼콜 324] [커튼콜]
커튼콜 324회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에게 듣는 예술경영 이야기 이어갑니다. 그는 남들이 뜯어말린 프로젝트를 밀어붙여 성공한 이력이 많습니다. 2000년대 초반, 예술의전당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로 국내에서 드물었던 말러 연주를 유행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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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324회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에게 듣는 예술경영 이야기 이어갑니다. 그는 남들이 뜯어말린 프로젝트를 밀어붙여 성공한 이력이 많습니다. 2000년대 초반, 예술의전당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로 국내에서 드물었던 말러 연주를 유행시켰고...

커튼콜 323회는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과 함께 관객은 잘 모르는 무대 뒤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호상 사장은 1984년 예술의전당 1기로 시작해 국립중앙극장장을 거쳐 2021년부터 세종문화회관을 이끌고 있는 베테랑 예술경영인입니다. 그는 공연장을 '...

커튼콜 321회의 주인공은 아시아 소프라노 최초로 클래식 명가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소프라노 박혜상 씨입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앨범에 한국어로 부른 우리 가곡을 실었던 그는 최...

322회 커튼콜에서는 케이팝을 '춤'으로 읽어낸 학자,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무용이론 전공 오주연 교수를 만나봅니다. 그는 2022년 케이팝 댄스를 이론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학술서를 펴내 아마존 관련 학술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최근 이 책이...

커튼콜 320회의 주인공은 지난 2023년, 14살의 나이에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한 김서현은 최근 국내 클래식 음악계 최고 권위의 대...

팟캐스트 커튼콜 7주년을 맞아,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피아니스트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출연한 '내 인생의 커튼몰' 공연이 열렸습니다. 연주자가 본 프로그램을 마치고 관객의 박수에 화답하는 '커튼콜'은 그 공연의 인상을 좌우하는 결정적 순...

예술에 관한 수다, 예술적인 수다를 지향하는 SBS 대표 팟캐스트 '커튼콜'이 7주년 기념으로 스튜디오를 벗어나 무대로 진출했습니다. 커튼콜이 더하우스콘서트와 공동 기획한 '내 인생의 커튼콜' 공연이 지난 5월 25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렸습니...

'고음악의 프리마돈나'와 '세계적인 카운터테너'라는 수식어 뒤에는 치열한 고뇌가 있었습니다. 커튼콜 319회 임선혜 이동규 편 2부에서는 무대 밖 아티스트의 진짜 시간을 다룹니다. 몸이 곧 악기인 성악가에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변명이...

고음악의 프리마 돈나 소프라노 임선혜 씨와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 씨. 2006년 한국 클래식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던 두 사람의 무대 '러브 듀엣'이 2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무대 위에 오릅니다. 커튼콜 318회에서는 2000년 퀸 엘리자베...

객석을 압도하며 살아 숨 쉬는 듯 무대를 장악했던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뼈대와 천으로 이루어진 이 인형이 완벽한 맹수로 움직일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요즘 공연계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른 인형술사, 퍼페티어(Pupp...

커튼콜 316회에서는 판소리 '흥보가' 세 시간 반 완창 무대를 마친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 씨를 만납니다. 대학원에서 회계를 전공하고 삼성전자 파리지사에서 일하던 마포 로르 씨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푹 빠져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2017년 판소리...

?커튼콜 315회는 '바냐삼촌'의 연출 손상규 씨와? 배우 양종욱 편 2부입니다. '바냐삼촌' 이야기에 집중했던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연극 '바냐 삼촌'은 이서진과 고아성의 첫 연극 무대 도전작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죠. 커튼콜 314회에는 이 작품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극단 양손 프로젝트의 손상규 연출가, 그리고 의사 아스트로프 역의 양종욱 배우가 출연해 생생한 공연...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미언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수조 속 상어와 다이아몬드 해골 등 작가의 대표작들이 대거 출품되었습니다. 파격을 넘어 삶과 죽음, 자본주의의 욕망을 날카롭게 건드리는 작품들...

안녕하세요. SBS 팟캐스트 커튼콜에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는 제작일정상 커튼콜은 한주 쉬어갑니다. 커튼콜 7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발레 하면 보통 '호두까기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 같은 고전 작품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컨템포러리 발레의 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무궁무진합니다. 이번 커튼콜 312회는 대나무 숲에서 ...

커튼콜 311회, 피아니스트 백건우 편 2부는 인생과 음악의 대선배가 들려주는 혜안과 울림으로 가득합니다. 베토벤 소나타부터 라벨과 프로코피예프 협주곡까지, 지독하리만치 치열하게 '전곡 연주'라는 준령을 넘어온 그는 어느덧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

한국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1956년, 서울에서 한 소년이 열 살의 나이에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합니다. 세월이 흘러 이 소년은 올해 데뷔 70주년과 팔순을 맞이했습니다. 커튼콜 310회에서는 '건반 위의 구도자'...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유명한 노래를 낳은 1930년대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아시나요? 이 신파극이 연극 '홍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커튼콜 309회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의 배우 예지원 씨, 연출가 고선웅 씨와...

커튼콜 308회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 자리를 채운 2001년생 첼리스트 여윤수 씨와 함께 합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서울시향 첼로 수석으로 '수습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커튼콜 스튜디오를 찾아온 그는, 어...